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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운전면허시험장 4월 ‘토요특별근무’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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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운전면허시험장 4월 ‘토요특별근무’ 잠정 중단

김보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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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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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전경/사진=도공제공
도로교통공단은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11일 토요일 실시 예정이었던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토요특별근무(토요특별시험)를 잠정 중단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매월 1회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토요특별근무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조에 따라 안전을 위해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은 ‘안전운전 통합민원’ 사이트와 각 시험장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시험 응시 예약자에게는 개별 문자·전화등 으로 시험 연기 및 변경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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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시험장/사진= 도로교통공단
한편 운전면허시험장은 평일에도 응시자 감염 최소화를 위해 응시 인원을 기존 면허시험 대비 30%∼50% 축소·운영하고 청사·교육장·시험용 차량에 대해 매일 방역을 벌이고 있다.

또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모든 직원과 민원인에 대해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임동정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차장은 “이번 토요특별근무 중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이며 향후 토요특별근무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여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니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분들은 반드시 사전에 확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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