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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코로나19 영향 제한적…과도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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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코로나19 영향 제한적…과도한 주가 하락”

장수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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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의 62%는 정부예산에 따라 매출이 발생하는 방산부문”이라며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은 민수엔진, CCTV, 정밀기계, 파워시스템 등으로 매출비중은 32%”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민수엔진은 항공기 생산 축소시 국제공동개발(RSP) 비용도 줄어들어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CCTV도 B2B, B2G 중심인데, 경기침체시에도 정부의 지출이나 유통·금융 업종의 보안강화 수요는 영향이 적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비중이 높은 정밀기계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의 가동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연된 수요는 하반기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주가는 코로나19의 팬데믹화, 유가 급락 등으로 주식시장이 조정받는 동안 시장대비 15.3% 하락했다”며 “ 항공여객 수요 급감에 따른 항공기 생산 차질우려, 보잉의 신용 리스크 부각 등이 하락의 주 요인인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하락”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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