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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새로운 사명 ‘HMM’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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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새로운 사명 ‘HMM’으로 새출발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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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새CI가 적용된 선박 (1)
신규 CI가 적용된 현대상선 VLCC ‘유니버셜 리더호’/제공 = 현대상선
현대상선이 사명을 ‘HMM’으로 변경했다.

27일 현대상선은 서울 종로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제4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은 37년만에 변경된 HMM이라는 사명을 이날부터 사용하게 된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포하고 사명 변경을 적극 검토해 왔다.

배재훈 대표이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2020년은 디 얼라이언스 협력과 초대형선 투입 등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는 전환기를 맞아 ‘HMM’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대한민국 해운 재건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전속 항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올해 이사 보수 한도를 지난해와 같은 20억원으로 유지한다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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