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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얼음골 꽃길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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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얼음골 꽃길조성

오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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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2)
얼음골 둘레길에 단풍나무 식재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잡목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제공=밀양시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 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얼음골 주변 단풍 둘레길 조성을 위해 단풍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은 얼음골 진입로에 단풍 둘레길 조성을 위해 현장조사에 이어 지난 25일 진입로 잡목과 칡넝쿨 제거를 완료했고 27일부터 단풍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올해 산내면의 작은성장동력 아이디어 사업인 얼음골 단풍둘레길 조성은 얼음골 주변 환경과 관광지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내면 청년회와 지역주민들이 다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산내면, 동천변에 가을 야생화 꽃길 조성
산내면 동천변에 가을 야생화 식재를 위해 장비를 이용, 평탄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이와 더불어 산내면은 지난 9일부터 동천변 제방길에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사업은 동천변(소고교~인곡제방) 일원의 총 3.6km 정도를 구간별로 나누어 다양한 가을꽃을 식재할 예정이다.

향후 동천변 전 구간(11km정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해 가을야생화 둘레길을 완성할 계획이다.

동천은 산내면의 젖줄로서 공기가 맑고 풍경이 좋아 산책, 조깅 등 면민들과 늘 함께 해온 소중한 공간이다.

동천변에 꽃 길을 조성하고 조성된 꽃 길을 인근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민관이 화합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전망이다.

김덕진 산내면장은 “얼음골 주변 단풍길 조성과 동천변 꽃길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 얼음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면민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면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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