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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평택 캠프 험프리스 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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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평택 캠프 험프리스 여군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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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장병중 두번째이자 주한미군 내 11번째 확진자
캡처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25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주한미군에 공주보건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있다./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쳐
주한미군사령부가 지난 25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주한미군 장병중 두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7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미군 장병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장병은 여군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은 “다른 사람이 노출됐을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밀접 접촉자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녀가 지난 48시간 동안 방문했던 장소를 모두 철저히 방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한미군은 “이 병사는 지난 26일 캠프 험프리스의 여러 장소를 방문했다”며 “캠프 험프리스 막사에 격리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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