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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거치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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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거치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서 수상”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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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중 1%에 해당하는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
안전성 및 편리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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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를 수상한 따릉이 거치대가 설치된 모습/제공=서울시
서울시설공단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대’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산업디자인, 공간·건축, 커뮤니케이션, 소셜 임팩트 등 4개 분야를 공모했으며 전 세계의 대학교수, 디자인 디렉터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미성·희소성·기능성을 평가해 전체 응모작의 1%를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로 선정한다.

공단과 선문대학교가 협업해 제작한 따릉이 거치대는 올해 산업디자인 부문에서 편리성과 안전성을 갖춘 디자인을 인정받아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로 선정됐다.

따릉이 거치대는 450.5㎜ 원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자전거 바퀴를 쉽게 밀어서 거치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특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따릉이 거치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서울시민의 생활교통수단으로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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