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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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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최현수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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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27일 주주총회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대표이사<사진>와 곽종국 공장장의 승진인사를 결의했다.

최현수 부사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사장으로, 곽종국 상무보는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최 신임 사장은 작년 2월 김민환 부사장과 함께 각자대표로 임명됐다. 최 신임 사장은 부임 후 사업구조를 재정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위해 자원을 재배치하며 경영성과를 이뤘다. 이를 통해 지난 해 매출 5938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의 실적을 올리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곽 신임 상무는 원가절감과 혁신적인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실적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최 신임 사장은 2006년 마케팅 부서에 입사해 성공적인 신규브랜드 출시와 생활용품사업의 매출성장을 이끌며 2013년 말 임원으로 승진했으며 2015년 등기임원이 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재무 구조 개선에 이어 경영 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업의 본질을 되새기고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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