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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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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14% 감소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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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제공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38% 급감했다. 중국 내 오프라인 스마트폰 판매가 50% 감소한 반면 수요가 온라인으로 대체되면서 판매 하락률은 38%에 그쳤다.

피터 리차드슨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으로 인해 구매가 일부 늦춰지고 있다”며 “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에는 지연되었던 스마트폰의 교체 수요가 결국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화웨이를 제치고 점유율 22%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반면 애플은 중국 공급 차질로 인해 약 2주간 판매에 영향이 미치면서 중국 등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었다.

박진석 카운터포인트 연구원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파가 전례 없이 퍼져 나가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분석해 볼 때 핸드폰 등 이동통신 시장에 장기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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