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골프아웃도어특집] 피부 자극 덜고 수분 채워주는 ‘착한 선크림’

[골프아웃도어특집] 피부 자극 덜고 수분 채워주는 ‘착한 선크림’

기사승인 2020. 03. 29. 15: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브이에이에이치 '아라탑페이스 UV 퍼펙트 콜라겐 마일드 썬'
arraTOPFACE-UV-Perfect-Collagen-Mild-Sun-SPF50+
‘아라탑페이스 유브이 퍼펙트 콜라겐 마일드 썬’ /제공=브이에이에이치
최근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다. 모니터 스크린이나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 등에서도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항상 자외선 케어에 신경 써야 한다. 특히 봄은 일사량(태양에너지가 지상에 도달하는 양)이 사계절 중 가장 높아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이 가장 심한 계절이기 때문에 선크림은 필수다.

브이에이에이치의 ‘아라탑페이스 유브이(UV) 퍼펙트 콜라겐 마일드 썬’은 피부 자극이 적고 바르는 즉시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며 산뜻한 수분감과 자극 없는 성분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은 선크림이다. 은은한 파우더리향, 바르자마자 빠르게 흡수되는 마일드한 텍스처가 장점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과 주름,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A(UVA)와 화상 및 암 유발까지 일으키는 자외선B(UVB) 두 가지를 모두 강력하게 막아주는, SPF50+/PA+++ 등급 선크림이다.

‘아라탑페이스 유브이(UV) 퍼펙트 콜라겐 마일드 썬’은 자외선 차단과 함께 하이드롤라이즈콜라겐,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녹차추출물이 함유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자외선 차단제의 뻑뻑함과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한 사용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장점이다

제품은 외출하기 15~30분 전 얼굴과 목, 팔 다리 등에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2~3시간마다 덧발라주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브이에이에이치 관계자는 “자외선 UVA와 UVB 차단과 더불어 하이드롤라이즈콜라겐,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자극을 받아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자외선 차단제의 뻑뻑함과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한 사용감과 부드러운 발림성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