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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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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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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5000만 원 규모 확대시행
도청사 전경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가 13억5000만 원을 들여 ‘코로나19’로 수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수출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2020년도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 기존 사업비 4억5000만 원 보다 9억 원을 더 증액한 올해 1회 추경을 긴급 편성했다.

지원종목은 단기보험, 중소기업 PLUS 보험, 단체보험, 선적전 수출보증, 선적후 수출보증, 환변동보험 등 6가지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12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200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대금 미 회수 등의 위험 발생 시 최대 5만 달러 한도 내에서 손실액의 95%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단체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피해사실 확인은 작년과 올해 같은 분기의 매출액(또는 수출액)의 감소 실적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관련 수출실적증명서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서등을 준비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사업장(본점 포함) 또는 공장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다. 단, 단체보험은 3000만 달러이하, 선적전 보증은 500만 달러 이하 기업이어야 한다.

경기안심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보험(보증)료를 지원함으로써, 수출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손실액을 보장받게 도와주는 사업이다.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코로나19로 대외거래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 및 수출시장 다변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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