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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강 유역 승천천 맑은 물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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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금강 유역 승천천 맑은 물 되찾는다.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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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질개선 공모 선정
도, 국비 등 595억원 들여 추진
충남 금강 유역 승천천 맑은 물 되찾는다.
충남도 정부의 하천수질 개선 공모사업에 금강 수계 승천천 유역 사업 대상지 조감도...
내포 김관태 기자 = 충남도는 환경부 주관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개선 공모사업’에 금강 수계 승천천 수질 개선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240여곳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통합 집중형 오염지류개선 공모사업에는 올해 6개 하천이 선정돼 집중적인 수질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국비 395억 원과 지방비 200억원 등 5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도는 이번에 확보한 595억원을 들여 승천천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300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거 정비(187억원), 인공습지 조성(108억원) 등을 추진한다.

승천천은 처리하지 않은 생활오수와 축산축분뇨 등으로 수질이 나빠져 통합·집중 수질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도는 2025년까지 승천천을 포함한 13개 도내 하천에 대한 수질 개선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중원 도 물통합관리팀장은 “최근 삽교호 유역 하천에 대한 통합 집중형 수질 개선 사업의 내실화 추진해 지난해 말 삽교호 수질을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업용수 기준 4등급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개선이 필요한 오염 하천을 적극 발굴하고,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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