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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개 기업과 548억 규모 투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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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개 기업과 548억 규모 투자 협약 체결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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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548억원 투자와 향후 92명 고용 이끌어 내
예산군, 2개 기업과 548억원 규모 투자 협약 체결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업 합동 투자협약식 을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예산군
예산 김관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8개 시·군, 1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2개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예산군은 ㈜디앤케이켐텍, ㈜유기산업 등 2개 기업이 예산일반산업단지와 예산신소재산업단지 등 4만9702㎡ 부지에 548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 및 이전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향후 투자 완료 시 92명의 고용창출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예산일반산업단지에 신설하는 ㈜디앤케이켐텍은 건축용 단열재를 생산하며 국내 대형 2개 그룹이 합작 투자하는 기업이다.

예산신소재산업단지에 이전하는 ㈜유기산업은 바이오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시설하우스 염류집적장애 등 피해를 해결함으로서 농가소득증대에 매우 높은 산업적 가치가 있는 바이오차(토양개량제 등)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농협을 통한 판매로 급성장하는 바이오차 시장에 발맞추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예산일반산업단지에 신설하는 ㈜디앤케이켐텍은 500억원을 투자하고 향후 80명의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준공 후 공장이 정상 가동되면 계획인원 이상의 고용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사가 군으로의 투자를 결정한 만큼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정말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우량 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 소재한 업체를 적극 이용하고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지역인력 우선 채용 및 지역생산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등 사회적 책임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노력키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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