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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입당 원내교섭단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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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여상규·박맹우·백승주 입당 원내교섭단체 구성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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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20명 확보…선거보조금 55억원 받게 돼
참배하는 미래한국당<YONHAP NO-2512>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를 비롯한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이 2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통합당 의원 3명을 추가 영입해 현역 의원 20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한국당은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게 됐다.

한국당은 29일 여상규·박맹우·백승주 통합당 의원이 한국당으로 이적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선거보조금 지급일인 오는 30일 55억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당은 이날 3명의 현역 의원 합류를 발표하고 여상규 의원을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일찌감치 이번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여 의원(3선·경남 사천·남해·하동)은 판사 출신으로 20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왔다.

박맹우 의원(재선·울산 남구을)은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박 의원은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게 통합당 공천 경선에서 패배하면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

백승주 의원(초선·경북 구미갑)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국방부 차관 출신의 안보 전문가로 통합당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컷오프(공천 배제) 됐다. 한국당은 백 의원이 외교안보 분야 정책을 총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경륜을 갖춘 여상규·박맹우·백승주 등 세 의원을 선대위 요직에 모시게 돼 든든하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이번 주 초 총선 선대위를 공식 출범할 방침이다. 한국당은 이번에 이적한 3명 외에도 의원 3∼4명이 추가로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 대표는 “한국당은 20대 국회 마지막 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악화하고 있는 민생경제 위기 등에 국회 내에서 당장 내놓을 수 있는 정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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