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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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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산 범천1-1구역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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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1-1구역_힐스테이트아이코닉_조감도
힐스테이트 아이코닉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부산 진구 범천1-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범천1-1구역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전체 조합원 471명 가운데 전체 52.9% 수준인 238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졌다.

앞서 현대건설은 부산의 상징이 되는 단 하나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겠다는 의미의 ‘힐스테이트 아이코닉’을 제시했다.

부산의 랜드마크로 격이 다른 비정형 곡선 외관, 조경 디자인, 세대 바닥 슬래브를 240mm로 늘린 파격적인 프라이버시 확보 등이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재무적 건전성을 앞세워 제안한 골든타임분양제(조합이 일반분양 시점을 조율하는 제도)는 조합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기에 골든타임분양제를 제안할 수 있었다”며 “일반분양 시점을 조합원들이 스스로 조율토록 해 고객 부가가치 극대화와 안정적 사업추진을 동시에 가능토록 했던 것이 조합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4160억 규모로 범천동 850-1번지 일원 7만7000평 부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8개동, 총 1511가구(아파트 1323가구, 오피스텔 188가구)에 판매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도심 재개발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4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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