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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의원 국외연수 예산 반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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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의원 국외연수 예산 반납키로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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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산시의회가 지난 27일 의원간담회를 열고 2020년도 의원국외연수비 및 의원정책개발비 예산 1억2750만원을 반납키로 결정했다.

29일 경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추경예산에 반영해 코로나19 대응 지원 사업비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성금 모으기 운동에 의원 전원이 참여해 마련한 성금 3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강수명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의회의 당연한 본분”이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지난해에도 국외연수비 예산 5250만원을 전액 반납해 외유성 해외연수의 인식변화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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