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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입주 과천푸르지오써밋을 가다] 강남 뛰어넘는 과천 명품단지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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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입주 과천푸르지오써밋을 가다] 강남 뛰어넘는 과천 명품단지 위용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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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규제 피한 성공적 '후분양'
4월 입주 앞두고 마무리 작업 한창
9300㎡규모 메인 커뮤니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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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천푸르지오써밋’에서는 4월 1일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준비가 한창이었다./최중현 기자
정부의 고분양가 규제가 강화된 이후 첫 후분양에 나선 ‘과천푸르지오써밋’이 4월 초 입주를 시작한다.

지난 27일 방문한 경기도 과천시 ‘과천푸르지오써밋’은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 단지에 들어서자 대리석의 웅장한 정문이 명품단지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었다.

스카이라운지
과천푸르지오써밋 스카이커뮤니티./최중현 기자
과천푸르지오써밋의 최대 자랑거리는 커뮤니티 시설의 고급화다. 과천시 최초로 도입된 스카이 커뮤니티는 118동 최상층부인 25층과 26층, 2개 층에 마련돼 있다.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달한 26층의 스카이라운지에서는 관악산과 과천시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곳에는 입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한 카페, 프라이빗 라운지, 게스트하우스까지 갖추고 있었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은 메인 커뮤니티 시설만 약 9300㎡규모로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했다.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독서실 등이 단지내 모두 마련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각 세대에서 지하주차장을 통해 이동할 수 있어 궂은 날씨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1
과천푸르지오써밋 커뮤니티시설./최중현 기자
단지 내부는 입주민들을 위한 세심함이 엿보였다. 전용 84㎡의 경우 평균 이상의 서비스면적이 적용되고 일부 세대에는 포켓 발코니가 설치돼 공간활용이 돋보였다.

단지 내부는 강남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급 명품 마감재가 적용됐다. 주방가구는 이탈리아 페발까사와 독일 라이트, 욕실에는 아메리칸 스탠다드와 독일 그로헤 등의 제품이 사용됐다.

특히 과천시 최초로 세대 내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송설비 시스템도 마련됐다. 이 시스템은 진공관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장까지 이동시키기 때문에 냄새나 벌레의 유입도 차단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지 않은 최초의 ‘후분양’ 단지로 분양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2017년 HUG의 분양가 규제가 심해지면서 조합이 요구했던 분양가인 3.3㎡당 3300만원 보장이 어려워졌다.

대우건설은 조합의 요청에 따라 3.3㎡당 3998만원을 후분양을 시행을 결정하게 됐다. 이는 HUG가 당초 책정했던 분양가 2955만보다 1000만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아울러 3.3㎡당 공사비를 470만원으로 책정하고 조합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익을 극대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후분양 전까지 일부 공사비를 자체적으로 조달해 조합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과천푸르지오써밋의 경우 시공사 입장에서 수익성이 높진 않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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