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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발사체 동향 예의주시”…정의용·정경두·서훈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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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발사체 동향 예의주시”…정의용·정경두·서훈 긴급회의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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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술유도무기 시범사격훈련<YONHAP NO-1771>
지난 21일 북한이 발사한 전술유도무기./ 연합뉴스
청와대는 29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쏜 것과 관련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청와대는 이날 북한의 발사 직후인 오전 7시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긴급대책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발사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군이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해줄 것을 지시했다.

다만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소집은 하지 않았다.

북한의 이날 발사체 발사는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인 전술지대지미사일을 쏜 지 8일 만다. 올해 들어 4번째다.

함동참모본부에서는 이날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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