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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긴급생계비 지원금, 지급 형태·방법은?…중위값 뜻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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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긴급생계비 지원금, 지급 형태·방법은?…중위값 뜻 관심↑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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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긴급생계비 지원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30일 오전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설훈 최고위원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정은 "50만원 이상은 안 된다" "100만원을 주자"라는 갈등으로 가다 중위소득 기준으로 70%만 주는 걸로 조율이 된 걸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전화 연결에서 더불어 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코로나 재난생계비와 관련해 "4인 가구 기준 100만원이라고 보면 1인~3인 가구는 100만원 보다 덜 받는것이고 5인 이상은 좀 더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 아마 발표를 할 것 같은데 4인 가구를 중심으로 좀 더 적게받고 더 받고 하는 것인데 이 대상이 보니까 2500만명 기준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은 "중위값이라고 하면 순서대로 0부터 줄을 세워서 그 중간을 중위값이라고 하는데 중위값 기준으로 70%이면 이게 4인가구 기준으로 해서 월소득 얼마인지까지 해당되나"라고 물었다.

설훈 최고위원은 "4인가구 월소득 712만원이 기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지급 형태는 상품권이냐 현금이냐 말이 많았다. 제로페이가 안되어 있는 시도에는 현금으로 해야될 것 같다. 되어있는 곳도 있으니 그 두가지를 섞어서 갈 것 같다"며 "지급 방법까지는 아직 합의가 안 됐다. 유력한 방법은 나눠서 주는 것으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현정은 "한달에 30만원씩 나눠서 준다는 것인가"라고 물었고 설 위원은 "소비가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소비를 해서 경제를 진작시키자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가는 방향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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