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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방역 최고 모범 사례”…누리꾼 손미나 응원 “민간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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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로나19 방역 최고 모범 사례”…누리꾼 손미나 응원 “민간외교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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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
손미나 작가가 최근 스페인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 출연해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손미나는 VCR을 통해 인터뷰에 나서며 한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활동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손미나는 "한국은 도시 봉쇄나 전국민 자가격리 같은 강수를 두지 않았다. 다만 학교들은 대학교까지 모두 개학을 미루고 있다"며 "학교 외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에서 2m 간격을 두는 등 몇가지 룰을 정했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닫도록 권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확진자 동선이 개인정보유출 및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에 대해 "개인정보는 일체 유출되지 않는다. 동선 공개는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이 있다면 얼른 가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자인 수사나 그리소는 "한국은 시민정신과 철저하고 완벽한 방역의 최고 모범 사례다. 이 사례는 역사에 기록될 것 같다"고 평했다.

29일 손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시민정신과 방역에 있어 전세계의 최고 모범케이스라고 감탄하며 부럽다고 입을 모으는 스페인 기자들 덕에 보람 뿜뿜!!! 한국인임이 새삼 자랑스러웠습니다"라며 "우리 나라 정말 자랑스럽고, 지금 이대로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우리 끝까지 성숙한 시민의식 지켜나가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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