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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학부모·학생·교원 등 초·중·고등학교 개학연기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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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학부모·학생·교원 등 초·중·고등학교 개학연기 원한다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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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페이스북
 경북교육청이 경북 도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6일 개학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 연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임종식 교육감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학에 대한 경북 여론'이라는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임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주말 이틀간 경북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오는 4월 6일 개학 반대에 학생 65%, 학부모 74%, 교원 73%, 행정직 68%, 일반인 72%로 전체 71.48%의 높은 응답이 나왔습니다. 설문조사에는 20만 3101명이 참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가족의 높은 관심과 설문조사 결과를 등교개학 연기 결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개학에 찬성한 분들의 뜻도 헤아려 더욱 살펴보겠습니다. 온라인 개학은 준비가 비교적 잘 되어있는 고등학교부터 단계적 적용이, 수능은 수업일수 감축으로 일정 2주 연기와 범위 축소가 필요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30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르면 31일 추가 개학 연기나 온라인 개학 여부 등을 발표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지난 27일 브리핑에서 "(현재 개학이 예정돼있는) 4월 6일에 휴업을 종료할지, 아니면 휴업을 연장할지 30일 또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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