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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고교 입시 일정 확정…코로나19 확대 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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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고교 입시 일정 확정…코로나19 확대 시 변경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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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고·국제고 12월 9일~11일, 자율형사립고 12월 9일~11일 원서접수
서울고교
/제공=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서울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전국 단위의 입학전형 일정 변경 등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는 변경계획을 세워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고입전형 기본계획은 서울에 있는 모든 고교의 2021학년도 입학전형의 실시절차?방법 등 입학전형에 관한 기본적 내용을 담았다.

우선 과학고는 오는 8월 24일~26일 원서를 접수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3일 예정됐다. 서울미술고를 포함한 예술계고교와 마이스터고의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다.

특성화고 일반전형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이며, 외국어고·국제고의 입학원서 접수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자율형사립고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학교장 선발 고교는 크게 전기고와 후기고로 구분된다. 전기고는 과학·예술·체육계열의 특수목적고와 특성화고 등이, 후기고는 외국어·국제계열의 특수목적고, 자율형사립고 등이다.

학교별 전형요강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전형, 실기고사, 추첨, 중학교 내신성적 등 학교 설립 취지에 따라 신입생이 선발된다

특히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와 같은 후기고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을 기준으로 교육감이 배정대상자를 선발한다. 이후 학생의 지원 상황과 학생배치 여건 및 통학 편의 등을 고려해 전산 추첨한다.

한편 일반고 등 후기고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 사이에 출신중학교 등으로 입학원서를 내야 한다. 후기고 배정 결과는 내년 2월 3일엘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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