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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 다정동 복컴 내달 5일 준공 앞서 시설물 합동 점검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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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복청, 다정동 복컴 내달 5일 준공 앞서 시설물 합동 점검실시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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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복컴조감도
다정동 복컴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세종 이상선 기자 = 세종시는 다음 달 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건설 중인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에 대한 인계인수 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행복청이 총 사업비 451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2564㎡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짓는 시설로, 2018년 5월 착공해 오는 4월 5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

다정동 복컴은 내부에 주민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노인문화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기존 편의시설과 인공암벽장, 스쿼시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2-1 생활권 주민의 여가생활 지원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계인수 전 실시되는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시 요구시설 설치 여부 확인 △시설 기준 적합 설치 여부 확인 △시설 미비 사항 및 주요 하자사항 점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분야별 민간전문가 및 세종시민들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과 시청 교육지원과 외 5개부서 관계자가 참여해 점검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을 위한 생활지원 및 여가공간으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인수인계 전 철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설 완공 후 개관, 사용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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