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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저축은행 구조조정 경험 담은 특별계정 관리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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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저축은행 구조조정 경험 담은 특별계정 관리백서 발간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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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예금보험공사는 2019년도 상호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 관리백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특별계정 운용 실태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2012년 이후 9번째다.

2011년 1월 삼화저축은행부터 시작된 31개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27조2000억원을 투입한 이후 저축은행 정리과정에서 취득한 PF 부동산과 해외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자금 회수노력 및 부실책임 조사까지 모든 과정을 담고 있다.

지원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벌여온 예보는 지난해 부실저축은행 파산배당으로 6888억원을 회수하는 등 작년 말까지 총 12조9000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특별계정 부채 잔액이 지난해 1조5000억원 줄어 1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예보는 파산재단 보유자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매각하기 위해 자산별 특성에 따라 합동공매, 법원·온비드·옥션 경매 등 다양한 매각방식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또 작년 1월부터 매각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고, 합동공매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예보공매정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캄코시티 채권(6800억원) 등 해외자산의 원활한 회수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국회·정부·검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회수노력을 펼치고 있다.

예보 관계자는 “저축은행 등의 추가 부실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사전적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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