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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중소식품’ 온라인 특판 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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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중소식품’ 온라인 특판 행사 연다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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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온라인 특별 판매
배너광고·카카오톡 등서 홍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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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식품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온라인 특별판매 행사로 위기 극복 활로 개척에 나서 주목 받는다.

농식품부는 30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업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식품 제조업체·농공상기업을 포함한 중소식품업체의 온라인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농식품부는 우체국쇼핑몰에서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관련 협회 추천을 받아 내달 13일까지 2주간 특별기획전 ‘가칭 힘내라 중소식품’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5~7월 첫 2주간 우체국 쇼핑몰뿐만 아니라 옥션·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해 특별기획전도 진행한다.

농식품부는 행사기간 동안 배너광고·앱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할인 쿠폰 10%를 제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온라인 미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으로, 식품명인, 전통식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기업 등 우수 품질인증업체들은 우선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전통식품과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수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식품기업을 위해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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