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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신청·접수…“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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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신청·접수…“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대”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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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참가 신청이 내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서비스 발굴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에서는 공공·민간이 보유한 교통량, 속도, 운행기록, 주행거리, 휴게소 매출 데이터 등을 개방하고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시행한다.

제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2000만원 규모이며, 대상은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우수상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창업을 원할 경우 각종 금리우대, 창업 멘토링 등 창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 후속 조치도 진행된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데이터 중요도에 대한 공감대가 높은 반면, 아직 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는 더딘 상황”이라며 “이를 계기로 데이터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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