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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교민 데려올 전세기 밀라노로 출발…310여명 탑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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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교민 데려올 전세기 밀라노로 출발…310여명 탑승 예정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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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대응팀, 이탈리아로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이 묶인 우리 교민 등을 태우고 귀국하기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2터미널 출국장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하고 있다.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데려오기 위한 정부 전세기가 30일 현지로 출발했다.

송세원 정부 신속대응팀장은 이날 출국 전 기자들과 만나 “밀라노에서 탑승 예정인 우리 국민 수는 310여 명으로 확인되는데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면서 “모든 귀국 희망하는 국민과 함께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31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하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탑승자 중 1명이라도 확진이 나올 경우 전원이 14일간 시설 격리된다. 확진자가 없으면 14일간 자가격리 한다.

정부는 이탈리아에 있는 한국인을 데려오기 위해 밀라노와 로마에 2대의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다. 로마행 전세기는 31일 출발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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