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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평택 캠프 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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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평택 캠프 험프리스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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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장갑 착용한 주한미군<YONHAP NO-4414>
주한미군 장병이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입구에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연합뉴스
주한미군사령부는 30일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일하는 주한미군 건설업자 1명이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주한미군은 “확진자는 미국 시민권자로 현재 한국질병관리본부 지시에 따라 기지 외 숙소에서 격리 중”이라며 “이달 27일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한미군은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은 확진자가 다른 사람과 접촉했는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한미군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자 지난 25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최근 군 보건 방호태세(HPCON·health protection condition)를 두 번째로 높은 단계인 ‘찰리’로 격상했다. ‘찰리’ 격상에 따라 대규모 모임에 대한 제한 및 추가적인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 등이 이뤄졌다.

주한미군은 캠프 험프리스에 한해 찰리에서 더 강화된 ‘찰리 플러스’ 단계를 발령했다. 캠프 험프리스 장병 등은 종교시설, 세탁소, 이발소, 클럽, 영화관 등의 출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이와 관련해 주한미군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캠프 험프리스에서 나오고 있어 보건 조치를 강화한 것”이라며 “예방적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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