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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지난 30일 미국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로레인 투힐 구글 마케팅 총괄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올해 구글의 만우절 장난은 없다"고 안내했다.
투힐은 “현재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농담은 내년 4월로 미뤄두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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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미국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로레인 투힐 구글 마케팅 총괄은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올해 구글의 만우절 장난은 없다"고 안내했다.
투힐은 “현재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이들을 존중하기 위해 농담은 내년 4월로 미뤄두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