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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성봉사회원, 면마스크 4000장 제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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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여성봉사회원, 면마스크 4000장 제작 나서

박영만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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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면마스크제작
이승율 청도군수가 30일 여성회관을 방문해 ‘경북형 마스크’제작에 동참하고 있는 청도여성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면마스크제작
청도군 여성자원봉사회원 40여명이 코로나19 조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30일 여성회관에서 ‘경북형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 박영만 기자 = 경북 청도군이 코로나19 조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경북형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31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27일부터 미취학아동을 위한 면마스크(2000개)와 필터 교체형 경북형 마스크(2000개) 등 총 4000개의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번 마스크 제작은 여성회관에서 재봉기술을 익힌 수강생들과 홈패션 강사가 주축이돼 청도군 여성단체협의회원, 청러브회원, 개인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함께 주말도 잊은 채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일부 봉사자들은 재료를 받아 각자 집에서 마스크를 만드는 등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또 필터 교체형 마스크에는 새마을발상지 청도를 알리는 캐릭터를 새겨 특화된 이미지와 함께 새마을정신으로 코로나19도 이겨내자는 청도군의 의지와 염원을 함께 담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꼭 필요한 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에 헌신을 다해준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어려울때 서로 힘을 모으는 것이야 말로 청도정신이며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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