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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뭄에 6년만에 쌀값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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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뭄에 6년만에 쌀값 최고가

정아름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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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태국 국기/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태국이 가뭄으로 쌀값이 6년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31일 닛케이아시안리뷰는 3월말기준 태국산 쌀의 기준 수출가격이 1톤당 약 550달러(67만3200원)로 2013년 8월이후 가장 비쌌다고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는 지난 2월 세계 쌀 교역량을 1월 전망치보다 70만톤 줄어든 4억 530만 톤으로 예상했다. 쌀은 대부분 내수용으로 교역량이 밀가루보다 적어 국제수급의 급격한 변동에 취약하다.

태국의 한 무역단체는 2020년에 쌀 수출이 750만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문제는 물부족이다.

태국의 쌀 생산 주요지역은 짜오프라야 강을 근처에 자리한다. 태국 언론에 따르면 이 강의 상류지역 강우량은 2019년 8월이후 평년대비 약 30%이 줄었다.

오는 6월까지 가뭄이 계속될 경우 태국의 2~7월 쌀 수확량은 올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태국 시암상업은행 연구소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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