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리키 비티 ASOIF 회장, 도쿄올림픽 내년 7월 개최는 “최고의 해답”
2020. 06. 04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

도쿄 23.5℃

베이징 25.6℃

자카르타 30℃

리키 비티 ASOIF 회장, 도쿄올림픽 내년 7월 개최는 “최고의 해답”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10: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Tokyo Dates Sports Federations <YONHAP NO-0674> (AP)
프란체스코 리키 비티 ASOIF 회장 /AP연합
올림픽을 구성하는 33개 종목의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내년 새 올림픽 일정을 승인했다.

하계올림픽국제연맹연합(ASOIF)의 프란체스코 리키 비티 회장은 31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제연맹(IF) 모두가 이 일정이 최고의 해답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도쿄도(都) 정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7월에 열기로 한 2020 도쿄올림픽을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하기로 30일 발표했다.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은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다.

IOC는 먼저 도쿄조직위와 일정에 합의한 뒤 ASOIF의 승인을 거쳐 도쿄올림픽 새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리키 비티 ASOIF 회장은 IOC와 도쿄조직위가 24일 대회 연기를 선언한 직후 여러 IF와 새 대회 일정을 조율하는 데 집중해왔다.

리키 비티 회장은 “국제트라이애슬론(철인3종)연맹과 승마연맹은 도쿄의 한여름 무더위를 우려해 올림픽을 좀 더 이른 시기에 치르기를 원했다”며 “그러나 올림픽을 봄에 열면 많은 프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었기에 이 제안은 성사되기 어려웠다”고 소개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의 출전으로 관심이 높은 농구를 비롯해 6∼7개 종목이 올림픽이 일찍 개최하면 스타 선수들의 참가를 보장할 수 없었고, 사이클 일주대회인 투르드프랑스(2021년 7월 2일부터 25일까지),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윔블던(2021년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등 굵직한 이벤트와 올림픽이 겹쳐선 안 되는 사정도 고려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