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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2019-2020 여자농구 최고의 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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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2019-2020 여자농구 최고의 별 등극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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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정규리그 부문별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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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제공=WKBL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아산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30·178㎝)이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1일 정규리그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박혜진은 총 투표수 108표 가운데 99표를 획득해 MVP를 차지했다. 2013-2014시즌에 처음 정규리그 MVP에 오른 박혜진은 이후 2014-2015, 2016-2017, 2017-2018시즌에 이어 올해 통산 5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혜진은 최근 7시즌 사이에 무려 5번이나 정규리그 MVP를 휩쓸어 리그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혜진은 이번 시즌 27경기에서 평균 14.7점을 넣고 5.4어시스트, 5.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득점 7위, 어시스트 2위 외에도 3점 성공 개수 3위(54개), 3점슛 성공률 6위(34%), 자유투 성공률 1위(89.2%), 출전 시간 2위(36분59초), 국내 선수 공헌도 1위 등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1위 등극에 앞장섰다. 박혜진은 MVP와 함께 베스트5, 윤덕주상(최고 공헌도), 자유투상까지 획득, 4관왕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2017-2018시즌에 이후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탈환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받았다. 위 감독은 통산 7번째 감독상을 받아 이 부문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신인상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청주 KB에 지명된 허예은(19·165㎝)에게 돌아갔다. 허예은은 이번 시즌 9경기에 나와 3.3점에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팀당 정규리그 2∼3경기를 남긴 상황이던 지난 20일 시즌을 중도에 종료한 여자프로농구는 플레이오프와 시상식도 모두 취소하고 개인상 수상자만 이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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