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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환 케이뱅크 행장 공식 취임…임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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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환 케이뱅크 행장 공식 취임…임기 2년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3. 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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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케이뱅크 주주총회
[사진1] 케이뱅크 이문환 은행장
이문환 케이뱅크 행장(사진)이 31일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취임했다. /제공=케이뱅크
이문환 케이뱅크 행장이 31일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케이뱅크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문환 행장 선임안을 의결했다. 앞서 케이뱅크 이사회는 이 행장을 단독 후보로 선정하면서 “케이뱅크의 유상증자 추진 등 현안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 신임 행장은 1989년 KT에 입사해 경영기획부문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 2년동안 BC카드 사장을 역임했다. BC카드 사장 재임시절 이 행장은 금융과 ICT 융합으로 혁신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케이뱅크는 자금난으로 대출 영업도 하지 못하고 있다. 주요 주주인 KT는 인터넷은행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케이뱅크 대주주가 될 수 있어 당장 유상증자는 어렵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 행장이 소통을 중시하는 협업형 리더인 데다 금융 ICT 융합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안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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