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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건축물 안전진단 가능한 ‘자율안전점검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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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건축물 안전진단 가능한 ‘자율안전점검 앱’ 개발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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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안전점검 서비스 앱 화면. /제공=국토부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달부터 누구나 무료로 안전점검을 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 모바일서비스 앱’을 개발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앱은 안전점검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주변 건축물, 사면·옹벽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앱은 시설명이나 도로명주소로 불러온 후 점검항목별로 상태 판단 기준과 예시 사진 정보를 참고해 시설물 전경·부위별 상태 사진을 찍고 손상내용을 작성, 결과 체크로 점검을 할 수 있다.

각 항목에 대한 점검을 마치면 항목별 위험도 가중치를 반영한 종합점수와 점검결과 보고서가 전자파일로 자동 생성, 위험정도를 확인하고 점검결과 보존도 가능하다.

안충원 한국시설안전공단 녹색건축실장은 “자율점검 결과 55점 미만인 경우 관련 전문가와 상담·문의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시설안전공단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소규모 취약시설 관리자가 점검한 결과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 위험시설로 판단될 경우 안전점검과 함께 손상원인·보수방안을 제공할 방침이다.

앱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태곤 국토부 시설안전과장은 “앞으로 자율안전점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사용자 요구 분석을 지속적으로 보완·반영해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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