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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선대위 출범…손학규 “중도개혁 정당 민생당에 한 표 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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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선대위 출범…손학규 “중도개혁 정당 민생당에 한 표 주셔야”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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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강조하는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YONHAP NO-3464>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의 ‘오로지 민생’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며 기호3번을 강조하고 있다. / 연합뉴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이번 총선에서 1번도 2번도 아닌 3번, 중도개혁 정당 민생당에 한 표를 주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손 위원장은 “이념에 매몰된 기득권 거대양당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중요한 선거 속에서도 서로 헐뜯기 바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손 위원장은 “집권여당의 비례위성정당 후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1호 수사대상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라고 공언하고, 제1야당 유튜브 방송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두고 ‘퇴임 후 교도소 무상급식을 드시라’고 발언했다는데, 부끄러운 정치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손 위원장은 “민생당은 낡은 정치구조를 타파하고자 탄생한 정당”이라면서 “국민이 살려준 다당제의 불꽃, 실용주의 중도개혁 정당에 힘을 모아주는 것이 지난 4년간 목도한 한심한 정치를 영원히 보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화 공동선대위원장은 “문재인정부 3년간 시민들은 희망이 사라졌는데 정치는 허구한 날 싸움질이었다”면서 “민생에 공감하지 못하는 ‘가진 놈들의 정치’가 거대양당의 구태정치였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 길이는 48.1㎝다. 의석수에 혈안이 된 거대 양당이 위성정당을 만든 결과”라면서 “민생당은 이념과 지역주의, 계파주의에 물든 ‘가짜 정치’를 거부하고 민생을 위한 ‘진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숙 공동선대위원장은 “손 위원장이 교섭단체 구성을 1차 목표로 제시했는데 동의한다”면서 “아직 어렵지만 단결한다면 반전의 기회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배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권의 오만과 무능, 정책실패에 대한 심판”이라면서 “사회주의의 평등 가치와 자본주의의 효율적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정당으로 민생당이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민생당은 ‘오로지 민생’을 총선 슬로건에 대해 “거대 양당의 권력 다툼과 낡은 이념에서 벗어나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인 민생을 최우선 목표로 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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