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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개혁의 마지막 보루로 정의당 힘 가져야…손쉬운 승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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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개혁의 마지막 보루로 정의당 힘 가져야…손쉬운 승리 없었다”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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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항공노동자 만난 심상정 대표<YONHAP NO-3091>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일 오전 인천 중구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에서 열린 ‘공항 항공산업 한시적 해고 금지를 위한’ 정의당-공공운수노조 공항항공노동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일 “개혁의 마지막 보루로 정의당이 힘을 갖는 것이 정치변화, 민주주의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유권자들이) 생각해주실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의당이) 힘을 얻고 있지만, 아주 많이 어렵다. 늘 손쉬운 승리는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자신이 출마한 경기 고양갑의 후보 구도와 관련 “단일화 없이 제가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이 지역구에 출마한) 문명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지역 판세에 대해서는 “아슬아슬하다. 좀 더 겸허하게 자기 역할을 하라는 말씀으로 새기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 대표는 또 자당의 이정미 의원이 출마한 인천 연수을과 여영국 의원이 출마한 경남 창원 성산의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연수나 창원 쪽은 지역 논의를 지켜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히 창원 성산에 대해 “민주당과 정의당, 민중당의 후보들이 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출신 후보이기 때문에 시민사회계에서는 테이블을 구성해 단일화 요구를 강력하게 하는 것 같다”면서 “그 특수성을 고려해 논의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을에 대해서는 “이정미 후보가 단순한 지지도는 조금 밀렸지만 적합도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면서 “유권자들이 (이 지역의) 민경욱 통합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역량 있는 후보로 이 후보를 염두에 두고 계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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