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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아산병원 확진 여아, 지난달 25일 오전부터 두통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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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아산병원 확진 여아, 지난달 25일 오전부터 두통 증세”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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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아산병원 입원환자(9·여)가 지난달 25일 오전부터 두통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나백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1일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두통 증세로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했으며 그 다음날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 26일엔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31일 다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의료진·환자·보호자 등 이 확진자의 접촉자를 총 114명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들을 전원 자가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같은 병실에서 생활하던 5명은 각각 1인실로 격리 배치됐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아울러 시는 즉각 대응반 5개 반을 편성, 서울아산병원 동관에 상황실을 만들고 현장에서 대처하고 있다.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해당 병원의 소아응급실, 응급 MR실, 엑스레이실 등은 임시 폐쇄됐으며 방역 소독도 실시됐다.

나 통제관은 또 “확진자는 1인실을 이용해왔다”며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역학조사로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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