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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4월부터 ‘해외 입국자 특별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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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4월부터 ‘해외 입국자 특별관리 대책’ 추진

우종운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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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시점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대책 강화
서울대와 함께 해외 입국 유학생 콜밴 운영 지원 및 전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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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아시아투데이DB
서울 관악구는 최근 해외 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자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해외 입국자 중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가하는 입국자를 전용 공항버스로 관악구청까지 수송,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2주간 자가 격리 조치할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의 비상수송대책과 연계해 실시된다. 입국 시점부터 해외 입국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차단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관악구에 거주하는 해외 입국자들은 인천공항에서 전용 공항리무진에 탑승해 구청에 도착한 뒤 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한다. 이후 예방수칙 등을 안내받은 뒤 자가용이나 관용차를 이용해 거주지로 귀가해 2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초부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해외에서 입국한 유학생들을 공항에서부터 서울대 임시거주 시설 또는 학생 주거지까지 이송하는 콜밴을 운영하는 등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대는 지난달 19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특별 입국 절차가 적용됨에 따라 임시거주 시설을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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