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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중화권 온-오프라인 수출 긴급 판촉전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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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중화권 온-오프라인 수출 긴급 판촉전 호평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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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화권을 대상으로 총 60건의 긴급판촉행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의 대표격인 인삼과 유제품 등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aT는 중화권 수출효자품목인 김치와 유제품 등 유통기한이 짧은 품목을 대형유통매장과 연계해 긴급판촉을 실시했다.

인삼제품과 유아용식품은 건강전문백화점과 영유아전문점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전을 추진했다.

이 결과 중국발 코로나19가 확산된 2월 4주차 대중국 인삼 및 유제품 수출이 전년대비 각각 27.3%, 7.7%씩 감소했지만 3월 4주차에는 전년대비각각 20.8%, 16% 상승했다.

이번 긴급판촉 행사의 큰 성과 중 하나는 중국 전자상거래 점유율 2위인 징동 산하 O2O 신선식품마트인 ‘7-fresh’ 상하이 매장에 한국산 유제품인 신선우유가 신규 입점돼 한 달 만에 28만달러 이상 판매성과를 거둔 거시다.

aT는 이달부터 중국 내 1, 2위 온라인 채널인 허마센셩과 징동에서 한국농식품 판촉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코로나19로 농식품 수출여건이 좋지 않아 생산농가와 수출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전 세계 소비시장 판도를 빠르게 바꿔나가고 있는 유력 온라인채널을 겨냥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농식품 수출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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