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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베트남 증권사 인수, 코로나19 여파에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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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베트남 증권사 인수, 코로나19 여파에 미뤄져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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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자발급 제한으로 매매대금 지급 등 미종결
조치 해소되는 대로 인수절차 완료할 예정
JB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베트남 증권사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MGCS’ 인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코로나19) 여파에 미뤄졌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지난달 31일 자회사 광주은행의 베트남 증권사 MGCS 지분 취득 예정일을 기존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2월 13일 모건스탠리가 소유했던 베트남 증권사 지분을 100%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월 말 현지 사정에 따라 한 차례 지분 취득예정일자를 미뤄 지난달 31일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었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베트남 비자 발급 제한 조치가 진행되는 상황이라, 인수 절차가 종결되지 않았다

현재 베트남 금융당국으로부터 증권사 지분 인수는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국내 금융당국의 승인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JB금융 관계자는 “베트남 입국 불가 등으로 매매대금 지급 등 인수절차가 종결되지 않은 상태”라며 “조치가 해소되는 대로 인수 절차를 신속히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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