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검찰, 라임자산운용 본부장 체포…스타모빌리티·용인 골프장 등 압수수색 (종합)
2020. 06. 05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2℃

도쿄 25.3℃

베이징 24.8℃

자카르타 28.4℃

검찰, 라임자산운용 본부장 체포…스타모빌리티·용인 골프장 등 압수수색 (종합)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8:2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akaoTalk_20191022_140016518_01
1조6000억원대의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라임 임원을 체포하고 코스닥 상장사 스타모빌리티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수재 등 혐의로 김모 라임 본부장을 1일 체포했다.

검찰은 김씨의 구체적인 체포 경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최근 관련자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씨의 범죄 혐의점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검찰은 지난해 잠적한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의 도피를 도운 관련자 2명을 구속했으며 라임 펀드의 부실을 알고도 고객들에게 팔아치운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도 구속한 상태다.

아울러 검찰은 라임의 전주(錢主)로 알려진 김모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실소유한 스타모빌리티 본사와 스타모빌리티가 회원권을 소유한 경기도 용인의 A골프장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라임은 약 600억원의 스타모빌리티 전환사채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김 전 회장은 납입된 돈 195억원 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날 A골프장을 압수수색하면서 이곳에서 골프를 친 인사들의 명단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접대성 로비를 한 정황이 있는지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