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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홈페이지 “진전읍 거주 코로나19 확진 부부 동선 공개…의정부성모병원·식당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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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홈페이지 “진전읍 거주 코로나19 확진 부부 동선 공개…의정부성모병원·식당 등 방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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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홈페이지
경기 남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일 남양주시청은 진전읍 원일궁의문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내인 A씨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입원한 남편 B씨를 병간호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낮 1시 6분 삼대째손두부에서 점심을 먹은 뒤 다음날까지 집에 머물렀다. 이후 31일부터 목이 아프고 속이 쓰린 증상을 보여 다음날인 이달 1일 남편 B씨와 함께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됐다. 남편 B씨도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이들 부부의 자택 및 주요 이동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남양주시청이 공개한 이들 부부의 이동 경로다.

▲18번 확진자(남·68)
3.13(금)~3.20(금) 의정부성모병원 8층 입원

3.30(월)~3.31(화)
자택에 머무름

4.1(수)
13:36~14:00 자택→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
14:00 남양주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후 자택 귀가(상급병원 입원을 위한 코로나19 검사 차 선별진료소 방문)

4.2(목)
07:30 양성 판정
15:00 명지병원 후송

▲19번 확진자(여·66)
3.13(금)~3.20(금) 의정부성모병원 8층 입원한 남편 간병

3.29(일)
12:50~13:06 자택→삼대째손두부(오남)
13:06~13:39 삼대째손두부에서 점심식사
13:39~삼대째손두부→자택 귀가 후 머무름

3.30(월) 
자택에 머무름

3.31(화)
자택에 머무름(목이 아프고 속이 쓰린 증상 발현)

4.1(수)
09:55~10:15 쓰레기 분리수거
13:36~14:00 자택→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
14:00 풍양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후 자택 귀가

4.2(목)
07:30 양성 판정
15:30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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