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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여전채 매입 보류 아냐…매입 조건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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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여전채 매입 보류 아냐…매입 조건 협의 중”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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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당국이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여신전문금융회사채권(여전채) 매입을 보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현재 금리 등 매입조건을 협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일부 매체에서 당국이 전날 오후 카드와 캐피털업계에 여전채 매입 보류를 통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금융위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이 아닌 대기업 등이 정부의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경우 내부 유보금, 가용자산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1차적으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자구노력을 먼저 이행해야 한다”며 “시장조달 노력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정부 지원프로그램이 금리, 보증료율, 만기 등의 측면에서 시장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FRB도 기업어음매입기구(CPFF) 운영과 관련해 발행기업에 지나치게 유리한 금리조건을 제시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채권시장안정펀드는 시장수급을 보완하기 위해 조성된 당초 취지에 맞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선 조건에도 불구하고 채권매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규모, 업종 등을 제한하지 않고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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