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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약물 직거래 CCTV 공개…최초 목격자 “이상한 대답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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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약물 직거래 CCTV 공개…최초 목격자 “이상한 대답할 정도”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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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MBN 뉴스에서 가수 휘성의 약물 직거래 모습이 담긴 CCTV영상이 공개됐다.


2일 공개된 영상 속에서 휘성은 검은색 야구모자를 쓰고서 택시에서 내려 판매자로 추정되는 남성과 만나 검은 봉지를 건네받았다. 


이후 쓰러진 휘성을 발견한 최초 목격자는 "처음에는 대답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상한 대답을 할 정도였다. 추워서 떠는 듯한 떨림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휘성은 경찰 조사에서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과 거래했다"고 진술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약물은 의사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없는 전문 의약품으로 전신 마취제의 일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검은 봉지 안에 들어있는 것이 실제 휘성이 투약한 약물인지 여부와 검은 봉지를 건넨 인물이 실제 판매자인지 등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휘성은 지난달 26일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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