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전공대 법인 설립 허가…2022년 개교 전망
2020. 06. 03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6℃

도쿄 27.8℃

베이징 32.5℃

자카르타 31℃

한전공대 법인 설립 허가…2022년 개교 전망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13:3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교육부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김범주 기자
세종 김범주 기자 = 한전공과대학(가칭) 설립을 위한 학교법인 설립 허가가 마무리됐다.

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교육부 대학설립심사위원회는 화상 회의를 열고 학교법인 한전공대 설립을 허가했다. 이에 2022년 3월 한전공대는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9월 한전 측은 한전공대 법인 설립을 위한 허가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했지만, 일부 서류가 갖춰지지 않아 승인 심의가 2차례 미뤄지기도 했다.

특히 지난 1월 위원장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설립 인가 여부를 검토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 한전 측에 이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달 27일에 예정된 회의는 교육부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으면서 연기되기도 했다.

한편 한전공대 법인 설립 허가 결정이 나오면서 조만간 한전공대 총장 인선과 이사진 구성, 캠퍼스 착공 등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전 측은 총장 추천위원회 심의를 이달 중에 진행하고, 올해 상반기까지 총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전공대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컨트리클럽(CC)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학원 600명·학부 400명 등 총 1000명의 학생이 선발될 계획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