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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신임 회장 배동욱 부회장 단독 입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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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신임 회장 배동욱 부회장 단독 입후보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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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배동욱 후보./제공=소공연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를 23일로 공고했으며 회장 후보자 등록기간을 진행한 결과 배동욱 후보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3대 회장의 임기는 전임 최승재 회장의 잔여임기인 2021년 3월까지로 투표는 23일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치러지며 투표권이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정회원들의 투표로 신임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단독 입후보의 경우 정회원의 찬반투표를 통해 과반수 찬성을 얻게 되면 회장에 당선되게 된다.

배 후보는 1961년생으로 현재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배 후보는 이번 회장 선거에 공약으로 △소상공인연합회 회관 건립 추진 △소상공인 정책연구원 설립 △소상공인 공제조합 설립 △소상공인복지법 관철·훈포상 확대 △소상공인연합회 정책과 의사의 민주적 결정과 참여·소통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배 후보는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위하는 마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 지역별 조직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데 앞장서 연합회 제2의 도약을 이룰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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