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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크루즈선 1척 급유·선용품 공급 허용…비대면 방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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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크루즈선 1척 급유·선용품 공급 허용…비대면 방식 전달

조영돌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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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3일 크루즈선 퀸텀오브시즈호의 급유 및 선용품을 비대면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 조영돌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입항을 요청한 크루즈선 ‘퀸텀오브시즈호(16만7000톤급)’에 대해서 급유 및 선용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다만, 승무원들의 하선을 일체 불허하고 급유와 승무원들이 선상생활에 필요한 물품 공급에 있어서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국립부산검역소 등 CIQ 기관들과 관련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후 결정했다.

이번 부산항 입항이 허용된 ‘퀸텀오브시즈호’는 지난달 22일 싱가포르항에서 선용품을 공급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3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접안해 관련 물품을 공급받고 당일 출항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입항이 허용된 퀸텀오브시즈호 선원의 건강상태를 검역당국에 제출하도록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크루즈선의 부산항 입항기간 중에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및 검역당국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퀸텀오브시즈호는 코로나19 때문에 아시아 지역 크루즈 운항이 중단된 이후 공해에 머물다가 기름과 승무원들의 선상생활에 필요한 식품 및 각종 생활용품을 공급받고자 입항했다

부산항 입항을 함께 요청한 ‘네오르만티카호(5만7000톤급)’는 선박의 운항항로와 선용품 잔여여건 등을 감안해 입항을 하지 않기로 선사에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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