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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코로나19 치료 연구에 천식치료제 ‘알베스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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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코로나19 치료 연구에 천식치료제 ‘알베스코’ 공급

주성식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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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알베스코
SK케미칼이 판매하는 기관지천식 치료제 ‘알베스코(성분명 시클레소니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 연구를 위한 임상시험에 공급된다. /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의 기관지천식 치료제 ‘알베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제공된다.

SK케미칼은 3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는 11개 국내 의료기관에 다음주부터 알베스코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베스코는 최근 일본의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승선했던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에 사용돼 주목을 받았다. 일본감염병학회는 알베스코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도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알베스코를 활용한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이와 관련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달 23일 “시클레소니드는 안전성, 약효성, 관련 해외 사례, 국내 판매 여부 등에 대해 검토한 결과, 가장 타당성 있는 약물”이라고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공개한 바 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이달부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에서 만 18세 이상 코로나19 경증환자에 알베스코를 처방해 그 효과를 확인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시험은 국내 11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증상이 발생한 지 7일 내 또는 진단 후 3일 내인 환자 141명을 대상으로 수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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