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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선거 유세문자에 불편한 심경 드러낸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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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선거 유세문자에 불편한 심경 드러낸 주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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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페이스북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유세문자 내용에 대한 지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민정 후보의 선거유세문자를 받았다는 누리꾼의 글이 공개됐다.


누리꾼은 "고민정 후보가 보낸문자. 광진구 30년째 사는 주민입니다. 부모님이 충청도 전라도 출신인게 무슨 자랑입니까?"라고 지적하며 문자 메시지 내용을 일부 캡처해 공유했다.


내용에는 '광진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입니다. 광진과 대한민국의 삶을 바꾸는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라고 적혔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광진사람 고민정은 끈질긴 생활력을 가진 충청도 출신 아버지와 전라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중마초등학교와 구의중학교를 다니며 어린 꿈을 키웠습니다. 고향인 광진의 골목에 남아있는 역사와 정취를 이해하는 진짜 광진사람입니다'라고 담겼다.

또한 '마흔 둘, 젊은 고민정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그것은 사람을 향한 진심입니다'라고 게재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치 시작 그리고 선거운동 문자시작을 부모님 출신고향으로 시작하네" "자기 부모 충청도 전라도가 왜 나오냐" "문자에 호구조사가 있다" "요즘 취업 자기소개서에도 저렇게 쓰면 탈락인데" "뭘 잘 할 수 있는지부터 써줘야지" "구태정치를 벌써 배우다니" "부모가 무슨 상관이라고" "정치 신인인데 전라도 충청도는 왜 들먹이는 건가" 등의 의견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다른동네 문자 받았는데 정책 써있었습니다" "정책은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별걸 가지고 다 난리네" "저게 뭐 어때서 그래요?"라며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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