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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 휴대폰 두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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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 휴대폰 두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추방 검토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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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자가격리 장소에 휴대전화를 놓고 격리지를 무단이탈해 적발됐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4일 자가 격리 지침을 위반한 베트남 국적의 20대 여성 2명과 남성 1명 등 유학생 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군산시 공무원이 유선전화 점검과정에서 발견했으며 담당 공무원이 유선 모니터링으로 이탈 사실을 인지한 후 거주지를 방문해 이탈 여부를 확인했다.

경찰과 함께 소재 파악에 나선 결과 이들은 군산시 나운동 은파호수공원에서 5시간가량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휴대폰 위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거주시설에 휴대폰을 두고 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2명은 지난달 31일, 1명은 지난 3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군산대 인근 원룸에 자가격리 중이었다.

군산시는 자가격리 위반 사실을 이날 법무부에 통보했으며, 법무부는 조만간 추방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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